
CEO MESSAGE
여러분의 마음 속에
안녕하십니까?
여러분의 마음 속에
사랑과 믿음을 건설하겠습니다.
안녕하십니까?
언제나 저희 (주)청백종합건설에 관심과 사랑 주시는
고객 여러분께 회사 전 임직원을 대신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
1995년 창업이래 오로지 최고의 품질만을 추구하면서 뚜벅 뚜벅 한 길을 걸어온 회사의 역사가
말 해주듯이 앞으로도 같은 길을 꾸준히 걸어갈 것입니다.
고객의 소리에 한 층 더 귀를 기울이며 어디에 내 놓아도 손색 없는 최고의 품질을 구현 하겠습니다.
끊임없는 차별화와 경쟁력 혁신을 통하여 고객 여러분께 다가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.